‘마이웨이’ 안병경, 무속인 주홍글씨…8년 은둔 생활까지 “접신 안 돼 그만뒀지만…”

입력 2019-12-04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배우 안병기가 무속인이라는 주홍글씨로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51년 차 배우 안병경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안병경은 “무속인이라는 주홍글씨로 인해 많은 기회를 놓쳤다”라며 “접신이라는 게 안됐는데, 이미 주변에서는 유명한 무속인이 되어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안병경은 2001년 내림굿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 하지만 접신이 되지 않아 무속인 생활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병경은 “접신이 안됐는데 그 행위를 계속한다는 건 가짜 아니냐. 제 길이 아닌 것 같아 그만뒀다”라며 “그런데 방송가에서는 이미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 그래서 7~8년을 은둔 생활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안병경은 “은둔 생활하며 산 아래 식당에서 총무 일을 했다. 식당 한켠에 화실을 놓고 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내 삶의 낙이었다”라며 “전시회를 찾아다녔는데, 그 사이에 아내가 있었다”라고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안병경의 아내는 남편을 위해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무대 연출을 시작했다. 무대에 목말라 하는 남편을 위해 직접 집필을 시작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41,000
    • -3.66%
    • 이더리움
    • 2,626,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367,300
    • -0.33%
    • 리플
    • 1,737
    • -4.19%
    • 솔라나
    • 102,500
    • -5.62%
    • 에이다
    • 279
    • -10%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0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80
    • -3.42%
    • 체인링크
    • 11,910
    • -3.25%
    • 샌드박스
    • 86.8
    • -5.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