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보안공지를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 주의하세요”

입력 2020-01-31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안공지 사칭 스미싱 문자 캡쳐.  (사진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공지 사칭 스미싱 문자 캡쳐. (사진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KISA를 사칭해 스마트폰 악성앱을 유포하는 스미싱 문자가 돌고 있다며 주의해야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스미싱 문자는 KISA 보안공지 중요공지사항 URL 형태로 유포되고 있다. 스미싱 문자 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크롬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권고하는 내용으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한다.

현재는 이용자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국외 소재의 악성앱 유포지와 정보 유출지에 대한 긴급 차단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하지만 악성앱 유포지는 지속적으로 변경되며 악성앱이 설치될 경우 공인인증서·수신문자 등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기 때문에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및 앱에 대해 이용자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ISA측은 이용자 주의사항으로 앱 설치 전 기기 접근권한 요구 시 무심코 동의 버튼을 누르지 말 것, 악성앱을 이미 설치한 경우, KISA가 제시하는 대응 지침에 따라 번호도용문자 차단 및 모바일 결제 내역 확인 등의 조치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헌 KISA 침해대응단장은 “최근 보안공지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으며, 앞으로 주요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로 변형돼 유포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수신 시 발신자 번호를 확인하고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99,000
    • -2.86%
    • 이더리움
    • 2,646,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32%
    • 리플
    • 1,759
    • -2.66%
    • 솔라나
    • 103,500
    • -4.61%
    • 에이다
    • 280
    • -9.39%
    • 트론
    • 494
    • -0.4%
    • 스텔라루멘
    • 312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2.64%
    • 체인링크
    • 12,080
    • -2.58%
    • 샌드박스
    • 87.82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