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하루 새 코로나19 확진자 15명 추가…대구·경북서만 13명

입력 2020-02-19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명은 전날 확진된 31번 환자와 같은 교회 다녀가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지역사회 유행 공포가 현실화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코로나19 확진환자 15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 확진환자는 전날 31명에서 4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환자 중 13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중 10명은 전날 확진된 31번 환자(61·여)와 같은 교회를 다녀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1명은 병원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선 보건당국이 31번 환자와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20번(41·여)의 딸로 자가격리 중이던 11세 여아도 확진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입원 중이다.

이 밖에 서울 성동구에서도 77세 남성이 추가 확인환자로 확인돼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구지역에 특별대책반을 파견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긴급 방역조치 등을 시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잠실 7동' 투표함, 여전히 투표소에⋯시위대 1400명 집결에 갈곳 잃은 투표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27,000
    • -0.88%
    • 이더리움
    • 2,644,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2.26%
    • 리플
    • 1,749
    • -2.07%
    • 솔라나
    • 102,300
    • -4.3%
    • 에이다
    • 272
    • -9.3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03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00
    • -3.7%
    • 체인링크
    • 11,950
    • -3.71%
    • 샌드박스
    • 86.35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