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위해 KTX 특별할인 연기

입력 2020-03-23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용산구 서울역에 정차된 KTX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4일 용산구 서울역에 정차된 KTX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한국철도(코레일)가 정부의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KTX 특별할인을 잠정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시행 연기된 특별할인은 대구지역 경제와 내수진작을 돕기 위한 것으로 △동대구역 출발·도착할 때 적용되는 ‘이겨내자! 동대구 KTX 1만 원’ △전국 모든 KTX역을 대상으로 한 ‘너랑나랑 KTX 2인 4만9000원’ 상품이다.

앞서 한국철도는 대구시와 협의를 통해 특별할인 상품 시행일을 25일로 정했으나 이달 21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3월 22일∼4월 5일)’을 선포하고 대중교통 이용 자제 등의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이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시행을 연기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을 이겨내기 위한 중요한 때이니만큼 KTX 특별할인 시행을 잠정 연기키로 했다”며 “코로나19 진정 상황에 따라 추진시기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90,000
    • -3.92%
    • 이더리움
    • 2,448,000
    • -8.35%
    • 비트코인 캐시
    • 334,700
    • -9.52%
    • 리플
    • 1,690
    • -4.03%
    • 솔라나
    • 98,700
    • -6.18%
    • 에이다
    • 245
    • -13.12%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289
    • -7.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50
    • -6.5%
    • 체인링크
    • 11,320
    • -6.29%
    • 샌드박스
    • 81.6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