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업체, 10월 중국 판매 역대 최고

입력 2012-11-06 0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자동차업체들의 10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자동차 판매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일 간 영토분쟁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일본 차 판매가 부진한 영향이다.

제너럴모터스(GM)는 5일(현지시간) 중국 내 10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 뛴 25만1812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10월 GM의 중국 내 판매대수는 총 230만대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0.5% 증가한 수준이다.

GM은 지난해 중국에서 250만여대의 자동차를 팔렸다.

포드자동차 역시 중국 내 10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48% 늘어 6만518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일 간 영토분쟁 때문에 중국에서 일본 자동차가 외면당하면서 다른 외국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본의 최대 자동차업체인 토요타는 이날 중국과의 갈등으로 올 회계연도 하반기 중국 내 자동차 판매대수가 20만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만난다…“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기대감”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매우 큰 유감…지선 민심 겸허히 받들 것"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2,000
    • -4.2%
    • 이더리움
    • 2,678,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4.52%
    • 리플
    • 1,781
    • -3.57%
    • 솔라나
    • 105,600
    • -5.29%
    • 에이다
    • 295
    • -8.1%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17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6.71%
    • 체인링크
    • 12,250
    • -3.39%
    • 샌드박스
    • 87.79
    • -6.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