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회의 “문재인-안철수 둘다 후보등록해선 안 돼”

입력 2012-11-23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간 단일화 협상이 23일 저녁까지도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희망2013승리2012원탁회의가 두 후보를 향해 ‘후보등록일(25~26일) 전 단일화’라는 대국민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함세웅 신부 등 재야 원로들의 모임인 원탁회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난항 중에도 양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음은 다행”이라면서 “양후보는 국민에 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원탁회의는 “양 후보 모두가 등록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면서 “이번 선거의 역사적 의미나 후보들에게 주어진 책무를 떠나서라도 대선에 출마를 선언한 분들에게 국민과의 약속 이상의 중요한 가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원탁회의는 궁금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모두 모여 양 진영 사이의 협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국민들이 안도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67,000
    • -2.95%
    • 이더리움
    • 2,648,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0.3%
    • 리플
    • 1,747
    • -3.43%
    • 솔라나
    • 103,600
    • -5.04%
    • 에이다
    • 284
    • -10.13%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18
    • -5.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3.67%
    • 체인링크
    • 12,030
    • -3.61%
    • 샌드박스
    • 88.36
    • -5.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