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기업인 산미구엘, 6억 달러 규모 회사채 환매

입력 2013-01-23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리핀 최대 기업인 산미구엘이 6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에 대한 환매에 나선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산미구엘은 페소화 가치가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함에 따라 환율로 인한 이익을 얻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통신은 정했다.

환매 대상 회사채는 지난 2011년 4월에 발행된 것이다.

필리핀증권거래소는 산미구엘의 요청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거래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나단 라벨라스 BDO유니뱅크 시장전략가는 “산미구엘은 페소가 강세일 때 달러화 표시 채권을 사들임으로써 이익을 볼 수 있게 됐다” 면서 이는 “산미구엘이 부채를 저렴한 비용에 갚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29,000
    • -6.39%
    • 이더리움
    • 2,601,000
    • -6.67%
    • 비트코인 캐시
    • 361,300
    • -5.74%
    • 리플
    • 1,714
    • -6.7%
    • 솔라나
    • 101,800
    • -8.78%
    • 에이다
    • 281
    • -12.73%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307
    • -9.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7.62%
    • 체인링크
    • 11,730
    • -7.49%
    • 샌드박스
    • 84.95
    • -9.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