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젠 스마트 러닝으로 배우자

입력 2013-02-1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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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 잉글리시·클루빌·스마트리잉글리쉬 열풍

영어교육에 스마트 러닝 열풍이 불고 있다.

스마트 러닝이란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 단말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학습 콘텐츠와 플랫폼을 총칭하는 것이다.

특히 말하기, 듣기,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이 필요한 영어교육은 스마트 러닝 서비스의 장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교육업체들이 활발하게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있다.

스마트 러닝을 활용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두산동아의 ‘두잇 잉글리시(DOOIT ENGLISH)’ △청담러닝의 ‘클루빌(CLUEVILLE)’ △KT oic의 ‘스마트리잉글리쉬(SMARTree English)’등을 꼽을 수 있다.

‘두잇 잉글리시’는 이스라엘 디지털교육기업 ‘타임투노우(Time to Know)’가 1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교육 플랫폼을 우리나라 교육환경에 맞게 최적화시킨 초등 영어 학원이다.

이 프로그램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반을 배정하며 한 반 내에서도 4대 영역(말하기·듣기·읽기·쓰기)별 3단계로 세분화된 수준별 맞춤 학습이 특징이다.

‘두잇 잉글리시’에서는 학생들의 어휘 수준이 개별적으로 평가돼 각 학생의 어휘 지식 지도가 만들어진다. 이후 동일한 학습 내용이 학생의 수준에 따라 다른 어휘와 질문으로 진행된다. 또 오답율이 높거나 문제 풀이 속도가 빠르거나 뒤처질 때 선생님 화면에 경고 창이 표시돼 선생님이 상황에 맞게 1대 1 맞춤 지도가 가능하다.

‘클루빌’은 3D 플랫폼 기반의 제2언어로서의 영어(ESL) 환경을 통한 가상영어세계 경험 및 인터랙티브한 학습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초등학생 대상의 러닝센터다.

학생들은 가상영어세계에서 직접 주인공 캐릭터가 돼 초등학생이 경험할 수 있는 4000여개의 대화와 미션 수행 등의 체험을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은 예비 초등학생 수준에서 시작해 영어의 4가지 영역의 고른 학습을 통해 중등 고학년 수준의 영어 표현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리잉글리쉬’는 테블릿 PC같은 터치가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학습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과 코치 존, 스마트 존, 인터렉티브 존 등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센터활동이 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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