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견기업연합회 제공
유 상무는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희망사다리 구축 등 현재 중견기업이 풀어 나가야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앞으로도 중견기업들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밝혔다.
유영식 상무는 1988년 2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올해 2월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경영지도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9월 현대종합상사 경영기획실을 거쳐 2001년 5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입사했으며, 2010년 2월 이사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