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결혼설 유포자 처벌해달라"…검찰에 고발

입력 2013-05-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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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불거진 '아이유 결혼설' 유포자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유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28일 오후 '루머의 최초 유포자와 악성 댓글 작성자를 명예훼손혐의로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냈다.

소속사는 "법무팀의 판단에 따라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는 대신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 "아이유가 유명 아이돌 멤버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등의 루머가 '증권가 정보'의 형태로 SNS·메신저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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