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유진, 엄태웅 목 감고 짜릿 키스

입력 2014-01-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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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될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사진=레드웨이브)

엄태웅과 유진이 러브라인을 본격 가동한다.

20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ㆍ연출 김윤철)는 5회 방송에 담길 오경수(엄태웅)와 윤정완(유진)의 키스신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윤정완이 엄태웅과 서로 바라보던 중, 먼저 다가가 그의 목을 감고 입맞춤하는 장면이다. 앞서 지난 4회 방송에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오경수(엄태웅)가 윤정완(유진)을 향해 “그럼 내 입술이라도 빌려줘요?”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극 중 오경수와 윤정완은 매번 티격태격 하지만, 오경수는 윤정완이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면 항상 나타나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줬다. 이에 두 사람이 펼쳐나갈 로맨스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관계자는 “20일 방송될 두 사람의 키스로 인해 극 중 윤정완과 오경수의 관계가 크게 변화할 예정이다. 오경수와 윤정완뿐 아니라 그 외 인물을 둘러싼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며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아들 태극(전준혁)의 짐을 챙기러 전 남편인 준모(심형탁)의 집에 찾아간 정완이 준모의 예비 신부인 경주(장준유)와 마주치게 될 위기에 놓이는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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