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7일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침몰 여객선 실종자의 한 가족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2반 학생 한세영(17)양이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공개하며 신속한 생존자 구조를 요구했다. 사진은 페이스북 내용.
17일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침몰 여객선 실종자의 한 가족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2반 학생 한세영(17)양이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공개하며 신속한 생존자 구조를 요구했다. 사진은 페이스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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