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회사의 역흡수…세기상사, ‘지배구조 정점’ 우양수산 합병
‘오너가→우양수산→우양산업개발→세기상사’ 3단계 중층 지배고리 청산 법적 지주사 요건 미달 지위 상실에도 상장사 중심 ‘실질적 홀딩스’ 완성 조영준 대표 직할 체제 굳히기…최대주주 지분율 91% ‘경영권 철옹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세기상사가 그룹의 최상위 법인이자 비상장 모회사인 우양수산을 흡수합병해 전격적인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다. 2021년 우양수산그룹에 인수된 지 5년 만에 지배구조 하단에 있던 손자회사가 최상위 지배회사인 모회사를 역흡수합병하는 형태다.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중층 지배구조가 상장사 중심으로 일원화된다. 2
2026-05-22 15:39
최근 유럽의 관세 장벽 강화와 수출 부진이 겹치면서 국내 철강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대미 수출은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업황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200 철강·소재 지수는 10.57% 하락했다. 같은 기간 POSCO홀딩스(-4.00%), 고려아연(-11.02%), 현대제철(-7.87%), 세아베스틸지주(-14.44%) 등 주요 철강주는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철강주는 그간 중국의 저가 공세와 국내 건설 경기 침체로 부진을 겪다가 올해 초 반등했지만, 최근
2026-05-22 06:00
코스피 지수가 급반등하며 8000선 재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올해 최장 연속 순매도 기록과 동률이다. 다만 전날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2000억원대로 크게 줄었고,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1조원 넘게 사들이며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 상승은 기관이 주도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2조900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677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2189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7일부터 전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
2026-05-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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