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부산항 해상 출입국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감시정 취항식에 참석해 항만 국경관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정 장관은 6일 부산연안유람선부두에서 열린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신규 감시정 취항식에 참석했다. 이날 새로 취항한 감시정 ‘부산진호’는 부산항을 오가는 국제선박과 크루즈선 증가에 대응해 해상 출입국심사 지원, 외항 정박 선박 관리, 무단이탈 예방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축사를 통해 “부산진호의 취항은 출입국관리의 무대를 공항에서 바다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제교류와 물류가 집중
2026-02-06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