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부족했다…책임은 오직 후보인 저에게 있다" "추미애 후보 축하…하나 되는 경기도 위해 노력해 달라"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3일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와 관련해 "오늘 투표로 보여주신 경기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양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제가 많이 부족했다"며 "선거 기간 동안 밤낮없이 고생한 캠프 동지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선거운동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가르침을
2026-06-03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