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피드, 액란 성장에 베팅…신공장 증설로 생산능력 1.5배 확대
배합사료ㆍ축산식품 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 사업 확대를 위해 생산시설 증설에 나선다. 기존 주력인 사료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공식품·외식 산업 성장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액란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5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현재 액란 공장은 아직 완전 가동 상태는 아니지만 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선제적으로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공장 규모는 기존 생산능력의 약 50% 수준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전체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1.5배 수준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케이씨
2026-06-05 09:16
지난해 연결 자본총계 -140억원…대규모 순손실에 완전 자본잠식 진입 온리원코퍼레이션대부서 13~14% 차입…매출채권·보증금 담보에 연대보증까지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198억원 초과…감사인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 경고 올해 4월 30억 규모 CB 발행 및 150억 프리IPO 라운드로 막바지 인공호흡 반려동물 토털 헬스케어 기업 주식회사 핏펫이 누적된 적자로 지난해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가운데, 자금난을 이기지 못해 대부업 고금리 자금과 사모사채 등 ‘급전’에 손을 댔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이나 기업은행 등 제도권 금
2026-06-05 08:38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며 코스닥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추월했다. 이는 2011년 이후 15년 만의 일이다. 다만 이는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 영향으로, PBR이 1에 미치지 못하는 종목은 여전히 코스피 종목의 67%에 달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일 기준 코스피 지수의 PBR은 2.69로 코스닥 지수의 PBR(2.34)을 웃돌았다. 지난 5월 코스피 PBR(2.59)이 코스닥(2.45)을 추월한 이후 역전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가 코스닥 PBR을 넘어선 것은 15년 만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코스피 PB
2026-06-0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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