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피드, 액란 성장에 베팅…신공장 증설로 생산능력 1.5배 확대
배합사료ㆍ축산식품 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 사업 확대를 위해 생산시설 증설에 나선다. 기존 주력인 사료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공식품·외식 산업 성장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액란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5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현재 액란 공장은 아직 완전 가동 상태는 아니지만 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선제적으로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공장 규모는 기존 생산능력의 약 50% 수준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전체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1.5배 수준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케이씨
2026-06-05 09:16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며 코스닥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추월했다. 이는 2011년 이후 15년 만의 일이다. 다만 이는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 영향으로, PBR이 1에 미치지 못하는 종목은 여전히 코스피 종목의 67%에 달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일 기준 코스피 지수의 PBR은 2.69로 코스닥 지수의 PBR(2.34)을 웃돌았다. 지난 5월 코스피 PBR(2.59)이 코스닥(2.45)을 추월한 이후 역전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가 코스닥 PBR을 넘어선 것은 15년 만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코스피 PB
2026-06-05 08:13
스페이스X의 초대형 기업공개(IPO)가 글로벌 증시의 새 변수로 떠올랐다. 세계 최대 우주·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상장이라는 점에서 성장주 투자심리를 다시 자극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 AI·반도체 주도주 자금을 빨아들이는 ‘유동성 블랙홀’이 될 수 있다는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12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11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며 공모 규모는 최대 750억달러, 약 113조원으로 거론된다. 스페이스X는 단순 우주 발사체 기업이 아니라 저궤도 위성통신 스타링크(
2026-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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