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LG그룹과 주요 연구기관·대학·병원을 묶은 ‘민관 원팀’을 가동하고 한국형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휴머노이드 경쟁에 대응해 AI·배터리·로봇 제조 역량을 결집한 것이다. 18일 과기정통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민관협력 기반 AI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고도화 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주관기관인 KIST를 중심으로 LG전자, LG AI연구원, LG에너지솔루션, 로보스타, 위로보틱스 등이 참여한다. 서울대·KAIST·고려대·경
2026-05-1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