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패왕차희)가 한국 상륙 직후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서울 주요 상권에 문을 연 매장에는 오픈 초기부터 방문객이 몰렸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매장 방문 후기와 음료 인증 사진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단순히 새 음료 브랜드가 등장했다는 차원을 넘어 스타 마케팅, SNS 인증 문화, 중국 소비 브랜드의 국내 진입이 맞물린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새 브랜드보다 ‘가봐야 할 장소’가 됐다 차지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 용산, 신촌 등 주요 상권에 매장을
2026-05-14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