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어린이날을 맞아 투병 중인 장애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마트ㆍ슈퍼는 3일 보바스어린이의원을 방문해, 어린이날 기념 행사 ‘찾아가는 토이저러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롯데의료재단,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협업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장애 아동에게도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마트ㆍ슈퍼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300여명의 장애 아동들에게 핑크퐁, 헬로카봇, 캐치티니핑 등 연령대별 인기 캐릭터 완구
2024-05-06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