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의 황반변성 치료제가 국내 허가를 받으면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과 함께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치료제 ‘아일리아’의 국산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피주(ALT-L9)’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황반변성,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등 오리지널이 보유한 모든 적응증을 확보했다. 아이젠피주는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테오
2026-05-2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