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은평구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재정비에 난항을 겪던 사업지가 다시 속도를 내면서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번 계획은 응암초등학교와 맞닿은 입지 특성을 반영해 학교와 지역이 공존하는 열린 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교통체계 개선, 지형을 고려한 입체적 단지계획, 공원과 연계한 개방 공간 확보, 주변과 조화로운 경관 형성 등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대상
2026-03-1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