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차 종합특검팀에 파견됐던 강남수 전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신임 감찰관으로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수 신임 감찰관은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8년 창원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해 서울서부지검, 수원지검, 광주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법무부는 "약 17년간 다양한 사건 처리 경험을 통해 축적한 사실관계 분석 능력과 절차적 판단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감찰·감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임용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식 편의점 도입...글로벌 유통 혁신 이끈 역발상의 천재 POS 마케팅·도미넌트 전략 최초 도입…향년 93세로 타계 미국에서 태동한 편의점을 일본식 비즈니스 모델로 재정립해 전 세계 유통산업의 지형도를 바꾼 스즈키 도시후미 세븐&아이홀딩스 명예고문(전 세븐일레븐재팬 회장)이 25일 심부전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연합뉴스에 따르면 1932년생인 고인은 1963년 유통기업 이토요카도로 자리를 옮긴 후 유통 혁신의 전기를 마련했다. 사내 반대를 무릅쓰고 미국 사우스랜드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1974년 도쿄에 일본 세븐일레
연극·뮤지컬·영화 넘나든 대표 배우 문체부 “예술 발전 기여 공로 기린다”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해 온 배우 고(故) 윤석화에게 정부가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평생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국내 공연예술 발전에 힘써 온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훈장 수여를 결정했다. 21일 공연계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 14일 유족에게 윤석화 배우의 예술적 업적과 공연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은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 고인은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
▲최영자씨 별세(향년 84세), 김민철(제너시스BBQ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승희 씨 모친상, 박진석(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씨 장모상, 이미영 씨 시부상= 16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장례식장 5호,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서현추모공원. 02-2030-4444
복지·관세·새만금 인사 단행…정부위원회 3명도 위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현 복지부 대변인, 관세청장에 이종욱 현 관세청 차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차관급 정무직 3명과 정부위원회 인사 3명을 위촉·지명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제1차관으로 발탁된 현 차관은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과 보육정책과장 등을 지낸 복지 분야 관료다. 이 수석은 “복지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전문 관료”라며 “특히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