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차기 시금고 선정 평가에서 신한은행이 제1금고와 제2금고 모두 1순위(최고 득점)를 차지하며 수성에 성공했다. 서울시는 12일 차기 시금고 선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각 은행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금고 선정 평가에는 1금고에 2개 은행, 2금고에 4개 은행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시가 4일부터 6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1금고에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맞붙었다. 2금고에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모두 참여해 치열한 수주전을
2026-05-12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