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서로의 핵 전력 파악 수단 상실 유엔 “전략 핵무기 제한 없는 세계 도래” 우려 후속 협정 요구 커지지만 협상 전망 불투명 美는 중국 참여, 러는 영·프 포함 요구 미국과 러시아 간 ‘신전략무기감축조약(뉴스타트)’이 발효 15년 만에 종료되며 새로운 군비경쟁 시대가 열리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군비통제 및 비확산 센터’는 뉴스타트 조약이 만료되면서 미국과 러시아 양국이 서로의 핵무기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던 조항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센터는 뉴스타트
2026-02-05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