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과거 트럼프와 대립각을 세웠던 인물들이 대거 포함된 사절단이 동행해 국제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이번 방중 사절단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외교·안보와 빅테크를 아우르는 핵심 측근들이 총출동했다. '적에서 동지로' 마코 루비오, 중국의 제재를 뚫고 돌아온 설계자 사절단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다. 쿠바 이민자 출신인
2026-05-14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