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사이클 후반전 진입” vs “장기 호황 지속”⋯삼전ㆍ닉스 두고 증권가 전망 교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하며 코스피 지수가 8160선까지 내려온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반도체 강세 사이클이 후반부에 진입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에 장을 마감했다. 두 반도체 대장주는 급락한 영향이 컸다. 이날 삼성전자는 6.40% 내린 32만9000원, SK하이닉스는 9.92% 내린 20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반도체 사이클 후반기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20
2026-06-05 18:00
국내 증시가 비만 치료제 전임상 결과로 주목받은 대원제약이 코스피 시장에서 홀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로봇·반도체·AI 등 신기술을 앞세운 4개 종목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원제약이 유일했다. 대원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1만12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 학술대회에서 팜어스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연구 중인 '4중 작용 비만 치료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게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3중
2026-06-05 17:25
배합사료ㆍ축산식품 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 사업 확대를 위해 생산시설 증설에 나선다. 기존 주력인 사료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공식품·외식 산업 성장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액란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5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현재 액란 공장은 아직 완전 가동 상태는 아니지만 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선제적으로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공장 규모는 기존 생산능력의 약 50% 수준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전체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1.5배 수준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케이씨
2026-06-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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