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보폭 넓히는 박세창,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5-04-01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들인 박세창<사진>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1일 박세창 부사장과 이한섭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기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 등 2인 대표체제에서 4인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박세창 부사장이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의 대표이사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2월 박세창 부사장은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금호이사아나그룹 입사 13년 만에 계열사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른 것이다.

그러나 금호타이어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만큼 아시아나애바카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보다 의미가 큰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박세창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은 3세 경영의 신호탄으로도 해석된다. 박삼구 회장이 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금호산업을 되찾으면 경영 승계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37,000
    • +2.36%
    • 이더리움
    • 2,487,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57%
    • 리플
    • 1,676
    • +0.48%
    • 솔라나
    • 97,900
    • +1.93%
    • 에이다
    • 248
    • +2.9%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20
    • +0.71%
    • 체인링크
    • 11,670
    • +0.95%
    • 샌드박스
    • 77.07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