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선배 손석희에 대들었다가 생방송 내내 눈물 펑펑 ‘왜?’

입력 2016-02-23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하(출처=MBC 뉴스 캡처)
▲김주하(출처=MBC 뉴스 캡처)

아나운서 김주하의 이혼 관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손석희와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주하는 과거 출간한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에서 "손석희 선배 때문에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다가 너무 억울해서 펑펑 울어버린 사건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평소 깐깐하기로 소문난 손석희에게 자주 혼이 났던 김주하는 어느 날 손석희에게 "제가 쓴 것(앵커멘트)도 괜찮은데요?"라고 말했다가 생방송 내내 눈물을 보이는 방송사고를 내고 말았다. 뉴스 좀 안다고 손석희한테 대들었다가 혼이 난 것.

김주하는 그때의 경험 덕분에 철저히 밑바닥부터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남편의 외도와 폭력에 이혼 소송을 낸 방송인 김주하는 2심에서도 남편에게 도리어 10억여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이은애 부장판사)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 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 씨가 김 씨에게 위자료 5천만 원을 주고 김 씨는 남편에게 10억2천100만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9,000
    • +3.06%
    • 이더리움
    • 2,498,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3%
    • 리플
    • 1,684
    • +1.2%
    • 솔라나
    • 98,700
    • +3.24%
    • 에이다
    • 250
    • +3.7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86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70
    • +3.31%
    • 체인링크
    • 11,800
    • +2.25%
    • 샌드박스
    • 77.75
    • +4.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