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美 가전 시장점유율 1위

입력 2016-07-27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생활가전 업계 최고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올해 2분기 시장 점유율 1위(브랜드기준)를 차지했다.

27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트랙라인(Traqline)’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삼성전자는 이 시장에서 지난 분기 대비 2.0% 포인트, 전년 동기비 3.7% 포인트 증가한 16.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트랙라인은 매 분기마다 냉장고, 세탁기,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총 5개 제품군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조사해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부문 중 상냉장·하냉동 타입의‘프렌치도어 제품군’에서 분기점유율 30%를 돌파(30.4%)하며 7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특히 2분기는 지난 5월 미국에 출시된 ‘패밀리 허브’ 냉장고의 영향으로 3000달러 이상 프렌치 도어 시장에서 48%, 4000달러 이상 시장에서 7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세탁기,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전 제품군에서 고르게 성장세를 유지했다.오븐은 작년 2분기 대비 3.6% 포인트 상승한 15.2%의 점유율로 5위에서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한편 ‘셰프컬렉션’과 ‘T9000’으로 대표되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냉장고는 미국 시장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출시 4년만에 누적 판매 50만대를 넘어서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15,000
    • +3.02%
    • 이더리움
    • 2,499,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3.59%
    • 리플
    • 1,686
    • +1.32%
    • 솔라나
    • 98,900
    • +3.4%
    • 에이다
    • 250
    • +3.7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86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70
    • +3.31%
    • 체인링크
    • 11,800
    • +2.52%
    • 샌드박스
    • 78.3
    • +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