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국 대선] 트럼프 공포에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

입력 2016-11-09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8일(현지시간) 대통령선거 투·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공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고 CNN머니가 보도했다.

투표 전만 해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이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그러나 투표함을 열자 상황은 급반전하기 시작했다. 트럼프가 주요 경합주를 거의 휩쓸면서 백악관 입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에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선물이 이날 밤 700포인트(4%) 급락했다.

아시아증시도 9일 예상 밖의 결과에 폭락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2.2% 급락으로 오전장을 마치고 나서 오후 들어 4.3%로 낙폭을 확대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3%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3.5% 급락했다.

미국 달러화당 멕시코 페소화 가치는 20페소 선으로 사상 최저치를 찍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40,000
    • +1.01%
    • 이더리움
    • 3,172,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531,000
    • -2.84%
    • 리플
    • 2,035
    • +1.45%
    • 솔라나
    • 128,300
    • +0.8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542
    • -0.37%
    • 스텔라루멘
    • 221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0.5%
    • 체인링크
    • 14,330
    • +0.63%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