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나영희, 아들 이민호 우연히 목격

입력 2016-12-07 2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예고편 영상 캡처)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예고편 영상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 나영희가 자신의 아들인 이민호를 목격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7회에서는 모유란(나영희 분)이 자신의 아들인 허준재(이민호 분)을 우연히 보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를 비롯해 조남두(이희준 분) 태오(신원호 분)는 안진주(문소리 분)의 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그의 집 근처에서 관찰했지만 특별한 움직임을 발견 못하고 철수했다.

허준재는 "아 오늘도 공찼네"라며 "이만 철수하자"라고 허탈함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차에 올라타려했고, 이 모습을 길을 가고 있던 모유란이 우연히 보게 된 것.

모유란은 황급히 허준재의 차를 쫒아갔고, 허준재는 모유란을 보지 못한채 출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 4PM]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
  • "이렇게 극적인 경기 처음"…'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 2024 개막전 짜릿한 승리
  • 민희진, 10일 어도어 이사회 연다…임시주총 의안 상정
  • 尹 대통령, 민정수석실 신설..."민심 청취 취약, 국민 위한 것"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상보]
  • 하루 이자만 수십억… 고금리에 대기업도 쓰러질 판 [고금리 직격탄]
  • 비트코인, 美 규제 움직임에 희비 교차…"조정 국면, 매우 건강한 신호" [Bit코인]
  • KIA·삼성, 선두권 빅매치…한화·롯데도 외나무다리 승부 [프로야구 7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93,000
    • -1.21%
    • 이더리움
    • 4,298,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28%
    • 리플
    • 748
    • -0.27%
    • 솔라나
    • 215,600
    • +3.26%
    • 에이다
    • 628
    • -3.38%
    • 이오스
    • 1,126
    • -3.51%
    • 트론
    • 166
    • -2.92%
    • 스텔라루멘
    • 153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250
    • -2.08%
    • 체인링크
    • 19,930
    • -2.83%
    • 샌드박스
    • 613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