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ㆍ소송ㆍ외상잠적' 구설수 신은경, 이번엔 상습체납 물의

입력 2016-12-15 0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드라마 마을)
(출처= 드라마 마을)

송사, 음주운전 등 각종 구설수에 휘말린 바 있는 배우 신은경이 이번엔 거액의 세금을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것으로 국세청 조사결과 드러났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신은경은 15년 전 종합소득세 미납부 등 13건을 미납해 총 7억9600만 원의 세금을 미납했다.

신은경의 구설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신은경은 23살 때인 1996년 무면허운전과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냈다. 당시 신은경 측은 법정에서 술을 한 잔 마셨고 차가 50m 미끄러진 것이라 해명한 바 있다.

신은경은 지난 2010년에는 1억1000만 원대의 옷을 백화점에서 외상으로 구입한 뒤 잠적해 비난의 뭇매를 받았다.

2012년에는 힐링캠프 출연으로 팬들의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자신이 뇌수종에 걸린 아들을 직접 키우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했으나 실제로는 80대 고령의 친할머니가 키우고 있고 8년 동안 단 2번밖에 안 찾아왔다는 주장이었다.

신은경은 이후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고 아이를 키우느라 힘든 적이 있었다고 한 적도 없다"며 "아들을 2번밖에 찾아가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친정엄마가 시가에 방문할 때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고송아 런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해 12월 "신은경이 본 소속사에 있는 4년 6개월의 기간에 2억 4000여만 원의 정산금 채무가 있다. 광고 계약 성사로 인한 입금을 받은 4일 뒤에도 아무런 말도 없이 새 소속사로 이적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한편 고액 체납자 명단에는 신은경 외에도 개그맨 심형래도 포함됐다. 심형래는 2012년 양도소득세 등 총 15건 6억1500만 원을 체납했다. 국세청은 이날 1만6655명의 세금체납자 명단을 공개했고 이들의 체납액은 총 13조30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39,000
    • +0.74%
    • 이더리움
    • 2,469,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13%
    • 리플
    • 1,667
    • -0.48%
    • 솔라나
    • 98,400
    • +1.34%
    • 에이다
    • 249
    • +2.05%
    • 트론
    • 476
    • -2.06%
    • 스텔라루멘
    • 28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0.52%
    • 체인링크
    • 11,630
    • -0.09%
    • 샌드박스
    • 78.84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