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대우조선, 현재 법정관리 고려 않는다"

입력 2017-02-16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6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다양한 방안에 대해 주채권은행과 논의 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법정관리 자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이 '프리패키지플랜'(워크아웃+법정관리) 가능성이 있냐고 묻자 "법정관리는 선박 처리 문제를 매우 어렵게 하고 신규수주 제약이 크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4월 위기설이 돌고 있다. 루머이길 바라는데 현금성 자산이 6100억원밖에 없는 상황에서 연말까지 1조원 가까운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다"며 "대우조선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임 위원장은 "대우조선은 경영정상화 시키는 것이 채권회수, 국민경제 미치는 영향 등 산업 미치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 조선 불황으로 원활하지 않아 유동성 상황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자구노력을 신속히 한다든가, 미인도 선박을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든가, 신규수주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2,000
    • +2.43%
    • 이더리움
    • 2,490,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17%
    • 리플
    • 1,679
    • +0.6%
    • 솔라나
    • 98,000
    • +1.61%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8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10
    • +0.47%
    • 체인링크
    • 11,690
    • +0.95%
    • 샌드박스
    • 77.27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