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한진퍼시픽 지분 추가인수…한진터미널 4곳 확보

입력 2017-02-17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상선)
(사진제공=현대상선)

현대상선은 한진퍼시픽(HPC) 지분 100%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한진해운의 터미널 운영 자회사인 한진퍼시픽(HPC)은 한진해운이 60%, 마린터미널투자(MTIL)가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도쿄터미널과 대만 카오슝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한진퍼시픽 지분 인수를 위한 안건을 승인하고, 한진해운 및 마린터미널투자와 한진퍼시픽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총 인수금액은 약 150억 원이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이 운영했던 터미널 중 미국 롱비치터미널(TTI) 지분 20%, 스페인 알헤시라스 지분 100%(진행중), 한진퍼시픽(도쿄터미널ㆍ카오슝터미널) 지분 100% 등 터미널 4곳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한진퍼시픽 지분 확보에 따른 항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영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 될 것”이라며 “3월부터 시작되는 HMM+K2 컨소시엄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50,000
    • +3.21%
    • 이더리움
    • 2,503,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3.9%
    • 리플
    • 1,687
    • +1.57%
    • 솔라나
    • 99,050
    • +3.72%
    • 에이다
    • 251
    • +4.58%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87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70
    • +3.31%
    • 체인링크
    • 11,810
    • +2.61%
    • 샌드박스
    • 78.3
    • +5.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