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정기양, 박근혜 대통령 보톡스 관저에서 시술 자백”, 김영재ㆍ이임순도 위증?

입력 2017-02-22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JTBC)
(출처= JTBC)

대통령의 피부과 자문의인 정기양 교수가 관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필러와 보톡스 등 안면 주사 시술을 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특검이 이 같은 자백을 받아 정기양 교수를 비롯,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등 3명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국회 측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이들은 3인은 그동안 국회 국정조사 특위 등에 출석해 청와대에서는 피부 시술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온 인물이다. 하지만 특검은 정기양 교수가 박 대통령에게 필러 시술을 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는 김 원장의 부인 박채윤(구속기소) 씨를 서창석 서울대병원 원장에게 소개해준 사실이 드러났다. 이 교수는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당시 함께 청문회에 참석한 서 원장은 이 교수가 박 씨를 소개하는 전화를 해왔다고 밝혔으나 이 교수는 그런 전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특검은 김 원장 자택과 건강보험공단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 자료, 병원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김 원장을 조사한 결과, 청와대에서 최소 3∼4차례 필러와 보톡스 등 시술을 했다는 자백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0,000
    • +2.82%
    • 이더리움
    • 2,495,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06%
    • 리플
    • 1,681
    • +0.9%
    • 솔라나
    • 98,550
    • +3.41%
    • 에이다
    • 250
    • +4.17%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84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90
    • +2.4%
    • 체인링크
    • 11,730
    • +1.65%
    • 샌드박스
    • 77.84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