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 주학년ㆍ임영민ㆍ김용국ㆍ노태현ㆍ김종현ㆍ정세운, 베네핏 만 표 획득

입력 2017-05-13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Mnet)
(출처= Mnet)

보이그룹을 육성하는 대국민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포지션 평가가 진행돼 인터넷 상에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6화에서는 세 번째 평가 과제인 포지션 평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는 연습생들이 보컬, 랩, 댄스 중 데뷔 시 희망하는 포지션을 선택해 자체 편곡, 랩 메이킹, 안무 창작을 하는 것을 말한다.

포지션 평가 현장 투표는 연습생 전원의 개별 평가로 열렸다. 현장에 참여한 1000명 수준의 국민 프로듀서는 60명의 연습생 각각에게 한 표씩 투표를 한다.

각 곡의 1등 연습생에게는 베네핏 만 표가, 포지션별 1등 연습생은 베네핏 10만 표가 더해져 총 11만 표라는 어마어마한 베네핏을 얻을 수 있다.

현장평가에서는 일일 MC 이특의 원숙한 진행과 함께 시작됐다. 그결과 ‘너였다면’ 김용국, ‘Right Round’ 주학년, ‘Boys And Girls’ 임영민, ‘Shape of You’ 노태현, ‘겁’ 김종현, ‘불장난’ 정세운이 각 곡에서 1등을 차지하며 베네핏 만 표 획득에 성공해 주목된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 6화는 평균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라이관린이 ‘겁’ 무대를 준비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장면으로 3.5%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공 “오른다 vs 민간 “내린다”…들쑥날쑥 아파트값 통계에 시장 혼란 가중 [도돌이표 통계 논란①]
  •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식품업계...가격인상 압박 눈치만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사전청약 제도, 시행 3년 만에 폐지…공사원가 상승·부동산 경기 불황에 ‘정책 좌초’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986,000
    • +1.74%
    • 이더리움
    • 4,127,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11,500
    • +0.33%
    • 리플
    • 708
    • +0.43%
    • 솔라나
    • 205,800
    • +1.03%
    • 에이다
    • 612
    • -0.65%
    • 이오스
    • 1,099
    • +0.27%
    • 트론
    • 176
    • -1.68%
    • 스텔라루멘
    • 145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650
    • -1.66%
    • 체인링크
    • 18,730
    • -1.94%
    • 샌드박스
    • 581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