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연일 최고치 경신…2400선 안착

입력 2017-07-14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14포인트(0.21%) 상승한 2414.6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소폭 상승하며 장을 시작한 지수는 장 초반 0.5%까지 올랐지만 이내 상승 폭을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가 전일에 이어 이날 2400선에서 장을 마감하면서 2400선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이틀 연속 3000억 원 이상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이날 93억 원 순매도하며 돌아섰고, 개인 역시 501억 원 순매도했다. 기관만 나홀로 305억 원어치 사들였다.

연일 가파른 오름세로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이날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0.16% 하락한 25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 우선주도0.4% , 삼성물산 3.11% 빠졌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71% 올랐고 현대차가 3.36% 상승하며 비교적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의료정밀(2.44%), 비금속광물(2.36%) 등이 2%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통신업(1.71%), 운수장비(1.35%) 도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의약품(-1.50%), 기계(-0.97%) 등이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코리아오토글라스가 8.07% 올랐고 롯데정밀화학(6.97%), 호텔신라우선주(6.41%) 등이 많이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5,000
    • +2.74%
    • 이더리움
    • 2,535,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308,500
    • +4.22%
    • 리플
    • 1,721
    • +3.61%
    • 솔라나
    • 100,900
    • +4.94%
    • 에이다
    • 256
    • +4.92%
    • 트론
    • 472
    • -2.68%
    • 스텔라루멘
    • 290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50
    • +1.99%
    • 체인링크
    • 11,960
    • +3.91%
    • 샌드박스
    • 79.05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