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휴온스, 930억 들여 판교에 R&D센터·사옥 마련

입력 2017-09-13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내 건물 신축 후 취득

휴온스가 총 930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사옥과 연구개발(R&D) 센터를 마련한다.

휴온스글로벌은 13일 930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총액 대비 16.70%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 상대방은 휴온스가 참여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이지스아이스퀘어피에프브이다.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I-Square)내 C2블록 1만8744㎡ 중 약 5080㎡ 부지에 지상10층 , 지하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 후 취득하는 내용이다. 해당 건물은 휴온스의 R&D센터와 사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수금액 930억원 중 토지대금은 약 293억원, 건축비용은 약 637억원이 예상된다. 휴온스글로벌은 계약금 93억원을 지급했고, 중도금 148억원과 잔금 689억원을 추후 별도로 지급키로 했다.

앞서 휴온스는 지난 2월 판교창조경제밸리 내 일부를 사옥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GS리테일 컨소시엄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PFV를 설립한 바 있다.

휴온스 측은 “휴온스그룹 판교 연구·개발센터와 본사 신축으로 분산된 R&D 인력과 사업장을 통합하고, 이를 통한 우수한 연구인재 확보로 연구 및 경영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11,000
    • +1.67%
    • 이더리움
    • 2,49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87%
    • 리플
    • 1,680
    • -1.06%
    • 솔라나
    • 98,650
    • +1.08%
    • 에이다
    • 250
    • +1.21%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83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0.4%
    • 체인링크
    • 11,760
    • +0.26%
    • 샌드박스
    • 78.54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