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추석 상여금, 대기업 149만원 VS 중소기업 67만원 ‘극과 극’…“명절도 서러워”

입력 2017-09-18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올해 추석 상여금을 받는 노동자 1인당 평균 상여금은 대기업 149만 원, 중소기업 67만 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근 전국 5인 이상 사업장 408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및 상여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종사자 300인 이상 대기업 노동자 1인당 평균 추석 상여금은 149만6000원으로 지난해(144만4000원)보다 5만 원가량 늘었다. 대기업 중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기로 한 곳은 77.3%였다.

반면 중소기업중앙회가 1147개 중소기업을 상대로 ‘추석 자금 수요조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 노동자 1인당 평균 상여금은 67만 원으로 지난해(65만2000원)보다 1만8000원 증가했다. 중소기업 중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인 곳은 56.1%에 불과했다.

네티즌들은 “중소기업 다니면 명절도 서러워”, “상여금 주는 직장에 다니고 싶다”, “상여금은 사실상 연봉에 다 포함된 거 아닌가?”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6,000
    • +0.39%
    • 이더리움
    • 3,15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525,000
    • -0.57%
    • 리플
    • 2,026
    • -0.69%
    • 솔라나
    • 128,100
    • -0.77%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547
    • +0.37%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87%
    • 체인링크
    • 14,240
    • -0.63%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