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우효광♥추자현, "전복 많이 먹었다…아기 갖자" 돌발 19금 토크

입력 2017-09-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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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우효광·추자현 커플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우효광·추자현은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신흥 커플 강경준·장신영 못지않은 닭살 애정행각을 보였다.

이날 우효광과 추자현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전직 국가대표 출신인 우효광이 '카누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바다에 가기로 한 것. 수영 국가대표 출신인 우효광은 사촌 누나의 권유로 나간 오디션에서 1등을 거머쥐며 배우로 데뷔한 바 있다.

부부는 바다 위에서 카누를 타며 오붓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우효광은 전 카누 코치와 대결을 펼쳤고, 추자현은 남편을 응원했다. 우효광은 추자현 응원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고, 추자현은 "정말 멋있었다. 특급 칭찬이야"라며 달달한 스킨십을 선사했다.

물놀이를 마친 부부는 제주도의 한 식당을 찾아 그곳에서 갈치 요리를 맛봤다.

추자현은 고생한 남편에게 전복을 까주며 살뜰히 챙겼다. 우효광은 "우리 아기 언제 가져? 나 오늘 전복 많이 먹었다"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추자현은 부끄러운 듯 "19금 얘기 좀 그만하라고"라고 소리쳤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중국에는 좋은 한약재가 많다"라고 말을 보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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