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 아침 최저기온 10도...'큰 일교차' 주의

입력 2017-10-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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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5일은 큰 일교차를 보이는 가운데, 구름이 많고 제주 남해안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한반도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다고 14일 예보했다. 제주는 새벽부터, 전남 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가 20~60mm, 남해안이 5mm 내외다.

일교차는 크게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9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을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부산 15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광주 13도, 춘천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부산 20도, 대전 20도, 대구 18도, 광주 19도, 춘천 1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1~4m, 서해 먼바다에서 최대 3m,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5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4m로 일겠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동해안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냈던 전날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이다. 오존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였던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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