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제너럴바이오, 바디프랜드 ‘신고가 랠리’… 바이오주 ‘동반 상승’

입력 2017-11-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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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심사청구 기업인 화장품 제조업체 제너럴바이오가 2만7500원(+4.76%)으로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를 기록했고, 마이크로니들 아크로패스 제조업체 라파스도 1만1000원(+2.33%)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이날 공모청약 마감날인 영화 비디오물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체 스튜디오드래곤이 일반기준 464.60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국내1위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8만7500원(+10.29%)으로 삼일 연속 급등하며 신고가를 또다시 경신했고,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업체 올리패스와 비 대칭형 RNAi 기반 신약 개발업체 올릭스가 각각 3만6000원(+5.88%), 3만1250원(+6.84%)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또한 치료용 항체개발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다이노나가 7750원(+3.33%)으로 이주 만에 반등했고, 항체 항암 치료제 개발업체 파멥신과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제품 개발업체 바이오솔루션이 각각 3만1750원(+2.42%), 1만3500원(+1.12%)으로 동반 상승했다.

그 밖에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2만7000원(-1.82%)으로 이틀 연속 조정 받았고,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업체 메디오젠이 각각 7만8250원(-0.32%), 1만6800원(-0.59%)으로 소폭 밀려났다.

하지만 케이티 계열사 신용카드 업체 비씨카드가 32만 원(+1.59%)으로 올랐고, 혈중암세포 분리, 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2만1000원(+3.70%)으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며,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가 3만9500원(+1.28%)으로 하루 쉬고 다시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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