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굿디자인 어워드’ 석권…6차종 수상작 선정

입력 2017-12-19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사진제공=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의 6개 차종이 미국의 디자인상인 ‘2017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차량은 △제네시스 G80스포츠 △콘셉트카 GV80 △현대차 쏘나타 뉴라이즈(현지명 2018쏘나타) △기아차 스팅어 △기아차 니로 △기아차 리오 등 6개 차종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G80스포츠와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이 수상했다. 현대차는 신차급으로 과감하게 디자인 변화를 준 쏘나타 뉴 라이즈(현지명 2018쏘나타)가 수상 명단에 올랐다.

기아차는 스팅어와 니로, 리오 등 주요 양산 모델 3종이 뛰어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이다.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전세계 36개국에서 출품된 9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제네시스를 비롯해 현대ㆍ기아차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차량 디자인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브랜드만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품질과 상품성을 더욱 강화해 전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52,000
    • +0.89%
    • 이더리움
    • 2,45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7,100
    • -2.08%
    • 리플
    • 1,661
    • -2.01%
    • 솔라나
    • 96,000
    • -1.03%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78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20
    • -1.87%
    • 체인링크
    • 11,480
    • -2.05%
    • 샌드박스
    • 75.21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