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성추행조사단 '강제 추행' 현직 부장검사 구속기소

입력 2018-02-21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사단 발족 이후 첫 기소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21일 부하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현직 부장검사를 구속기소했다.

안태근 전 검사장을 비롯해 검찰 내 성범죄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조사단이 발족한 후 첫 기소 사건이다.

앞서 조사단은 이메일을 통해 상사로부터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혐의가 짙어지자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소속 김모 부장검사를 지난 12일 긴급체포했다. 이후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김 부장검사는 지난달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성을 상대로 강제적인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같은 혐의에 대해 자백했으며, 공소장에 두 명의 부하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89,000
    • +2.51%
    • 이더리움
    • 2,491,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87%
    • 리플
    • 1,680
    • +0.72%
    • 솔라나
    • 98,050
    • +1.87%
    • 에이다
    • 249
    • +3.32%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8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70
    • +1%
    • 체인링크
    • 11,700
    • +1.56%
    • 샌드박스
    • 77.28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