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슈! 코스닥,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 … 안희정 테미주는 폭락

입력 2018-03-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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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850선을 회복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성폭행 논란에 정치테마주가 날뛰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오락문화, 방송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신라젠이 하락하고 있고, 메디톡스와 펄어비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바이로메드, CJ E&M, 티슈진, 셀트리온제약, 포스코켐텍, 로엔, 스튜디오드래곤 등은 강세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대한 정무비서 성폭행 폭로 보도에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됐던 종목이 폭락 중이다. 백금T&A는 하한가까지 급락하였으며, 대주산업도 하한가로 시작하여 큰 폭 하락 거래중이며, SG충방도 역시 큰 폭으로 하락하여 거래중이다.

반면 오리엔탈정공은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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