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이종수, 마지막 행적 보니…'3월 8일' 일상 공개

입력 2018-03-28 13:22 수정 2018-03-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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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수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뒤 잠적설에 휘말린 가운데, 이종수의 최근 행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종수는 지난 3월 8일까지 SNS을 통해 일상이 공개됐다. 한 네티즌은 청담동의 한 가게에서 그와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이종수와 찍은 셀카를 게재한 뒤, "#이종수 #청담동 #영화배우 #이글아이 #신라의달밤"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후 그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종수는 지난해 6월 종영한 SBS '사랑은 방울방울' 이후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이종수는 지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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