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검거,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래머 살해 사건 '재조명'

입력 2018-03-28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이 2년 만에 검거됐다.

파타야 살인사건은 지난해 7월 22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을 통해 한차례 조명됐다.

당시 프로그래머였던 B씨(당시 26세)는 태국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당에게 감금 당한 뒤, 수차례 폭행을 당했고 결국 파타야의 한 리조트에 주차 중이던 차량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파타야 살인사건의 주범인 A씨(33세)는 B씨를 폭행하고 살해한 뒤, 베트남으로 도주한 바 있다.

경찰은 A씨를 추적하기 위해 2015년 11월 사건발생 이후 2년 4개월 동안 베트남 공안부와 국제공조수사를 진행하고 현지 사복 공안 100명을 동원해 합동 검거 작전을 펼쳐 왔다.

경찰청은 A씨가 성남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의 조직원이며 검거 당시 베트남의 한국 식당에 은신 중이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A씨를 국내로 송환 및 처벌할 것임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86,000
    • +1.16%
    • 이더리움
    • 2,48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
    • 리플
    • 1,674
    • -1.7%
    • 솔라나
    • 98,200
    • +0.26%
    • 에이다
    • 248
    • +0%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81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30
    • +0%
    • 체인링크
    • 11,700
    • -0.93%
    • 샌드박스
    • 78.17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