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본회의 부결

입력 2018-05-21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국회 논란 재현

▲홍문종(오른쪽)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미소짓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홍문종(오른쪽) 자유한국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미소짓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자유한국당 홍문종·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총 275명 가운데 찬성 129표, 반대 141표, 기권 2표, 무효 3표로 부결됐다. 염 의원 역시 찬성 98표, 반대 172표, 기권 1표, 무효 4표로 부결됐다.

현재 홍 의원은 70억 원대 횡령·배임과 8000만 원대 뇌물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염 의원은 부정채용 청탁 및 수사외압 등 혐의를 받고 있다.

표결에 앞서 홍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학교에서) 횡령을 했다고 하는데 요즘 학교에 횡령할 돈도 없을 뿐만 아니라 뇌물도 받지 않았다”며 “법원에 가서 당당히 진실 밝힐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염 의원은 “의정활동과 민원 사이에서 올바른 기준으로 판단하려고 애를 써왔고 낮은 곳에서 합리적인 정치인이 되려고 노력을 해왔다”며 부정채용 의혹을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02,000
    • +3.12%
    • 이더리움
    • 2,496,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2.62%
    • 리플
    • 1,683
    • +1.45%
    • 솔라나
    • 98,000
    • +3.05%
    • 에이다
    • 249
    • +4.18%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84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2.83%
    • 체인링크
    • 11,730
    • +2.18%
    • 샌드박스
    • 77.59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