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12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6월 5일 멜론티켓서 예매 시작!

입력 2018-05-3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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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필굿뮤직)
(사진제공=필굿뮤직)

가수 윤미래가 12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31일 소속사 필굿뮤직은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윤미래가 7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미래는 7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YOONMIRAE'를 개최한다.

윤미래가 홀로 무대를 꽉 채우는 콘서트는 무려 12년 만이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애절한 표현력으로 힙합, 알앤비(R&B) 등 장르를 넘나들며 20년간 가요계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온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의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이 펼쳐질 전망이다.

오로지 윤미래만 들려줄 수 있는 음악으로 채운 공연이란 의미에서 이번 콘서트 타이틀을 'YOONMIRAE'로 붙였다. 필굿뮤직은 "있는 그대로의 '윤미래'로 가득 채워질 단독 콘서트에 큰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미래는 16년만에 완성되는 힙합 앨범 '제미니2(Gemini2)'를 준비 중이다. 프리퀄 형태의 곡 '노 그래비티(No Gravity)'에 이어 '가위바위보'를 선공개한 윤미래는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한층 성숙한 음악을 들려주겠단 각오다.

윤미래의 12년만의 단독 콘서트 'YOONMIRAE'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 멜론을 통해 티켓예매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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